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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독한 가난과 질병으로 늘 죽음을 곁에 두고 뒀던 과거와 달리 우리는 사회적 풍요와 의학기술의 축복 속에 산다. 그런데 삶은 왜 여전히 고통스러운 것일까? 인간은 고통 없이 행복만 누릴 수 없는 것일까? 모두가 최대의 행복만을 바라기에 작은 고통도 더 크게 느껴지는 오늘. 인간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이며 고통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프레히트와 깊은 대화를 나눠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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